진료실에서 가장 자주 듣는 질문 중 하나가 '스케일링을 매년 해야 하나요?'입니다. 결론부터 말씀드리면, 환자마다 다릅니다.
소형견은 대형견보다 치주 질환 진행이 빠른 경향이 있고, 가정 내 양치 관리 여부에 따라서도 크게 달라집니다. 중요한 것은 정기적인 구강 검진을 통해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, 필요한 시점에 적절한 처치를 하는 것입니다.
뉴엘에서는 스케일링 전 반드시 치과 X-ray를 촬영합니다. 눈에 보이는 치석만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, 잇몸 아래 숨어있는 문제까지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. 보이지 않는 곳의 문제를 놓치면 치아를 살릴 수 있는 시기를 놓칠 수 있습니다.
반려동물의 구강 건강이 궁금하시다면, 정기 검진부터 시작해 보세요.